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생활
지역뉴스
기획
오피니언
사람들
포토,영상
관심소식
    •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 온라인 수강 콘텐츠 호응
    • 온라인 선생님 따라 소독제·수세미 만들기

    •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센터장 길미경)가 온라인 수강 콘텐츠로 호응을 받고 있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주민들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를 선물했다.

      이미 상반기에 한차례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는 온라인 원데이 클래스 문화예술체험 콘텐츠를 제작했다.

      손소독제 만들기, 친환경 린넨 수세미 제작 영상을 올려 주민들이 영상을 통해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수강생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에 답답함이 많았는데 온라인 콘텐츠를 따라서 소독제와 수세미를 만들다보니 힐링 되는 기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국섭 행정복지국장은 “온라인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함께 집안에서 슬기롭고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겨보길 바란다”며 “또 다시 찾아올 수 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완주=김명곤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밴드공유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